금천구, 복지 소외지역 종합복지시설 건립…독산1동 분소지역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금천구, 복지 소외지역 종합복지시설 건립…독산1동 분소지역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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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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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저소득층이 밀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독산1동 분소지역에 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1월28일 독산1동 분소지역에서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복지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구는 총 31억원을 들여 현재 마을회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시설(지상 2층, 연면적 244㎡)을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4층, 1731㎡ 규모의 종합복지관으로 신축한다. 이 복지관에는 구립어린이집, 장애인공동작업장, 청소년독서실과 컴퓨터실, 노인여가시설과 LH공사에서 운영하는 IT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복지관을 신축하기 위해 금천구에서는 건축비 투자를, LH공사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독산동 종합복지시설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여성보육과(2627-1423) 관계자는 “복지관이 준공되면 그동안 주민들이 느꼈던 소외감을 상당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소규모 복지시설을 주민이 원하는 곳에 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