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은평에서 첫 출발
‘뉴타운’ 은평에서 첫 출발
  • 문명혜
  • 승인 2004.03.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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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파발공영주차장에서 은평뉴타운 홍보전시관 개관식 가져
이명박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은평뉴타운 구역내에 있는 구파발삼거리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노재동 은평구청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뉴타운 현장사무소 및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10월18일 시범뉴타운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그동안 개발기본계획수립과 도시계획절차 등이 마무리돼 뉴타운 가운데 첫 번째로 사업을 본격 착수하게 된 것이다.
이번 개소된 뉴타운 현장사무소에는 SH공사(도시개발공사) 직원이 상주하면서 주민상담, 이주대책 지원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은평뉴타운 홍보전시관에는 개발계획도와 모형도 등을 전시해 뉴타운 개발취지 및 개발계획 등 뉴타운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명박 시장은 또 25일 오후2시 길음재개발 5구역에서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음 뉴타운 착공식을 갖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낙후된 강북을 개조해 나가는 또하나의 대장정의 첫 삽을 뜨게 된다.
한편 서울시의 뉴타운 사업은 지금까지 시범지역 3개소, 2차 뉴타운지구 12개소가 기 지정됐고, 향후 3차 뉴타운지구는 6월말까지 구청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9월말까지 추가로 10개소가 지정될 계획이다.
文明惠 기자myong5114@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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