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창출 복지지원단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노인일자리창출 복지지원단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 최은진
  • 승인 2018.0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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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노원구 무의탁노인 재가복지시설 '평화의집' 방문...세배 문안, 떡국대접 등
노인복지 지원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노원구 소재 '평화의집'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세배 문안인사를 올리고 떡국을 대접했다.
노인일자리창출 복지지원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노원구 소재 '평화의집'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세배 문안인사를 올리고 떡국을 대접했다.

[시정일보] 한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임춘식)의 노인일자리창출 복지지원단(단장 김해조) 임직원들이 지난 2일 낮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에 위치한 노인재가복지센터 ’평화의 집‘을 방문,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년을 맞아 세배를 드리고 떡국 대접과 아울러 야외용 보온 물통과 맛있는 과자봉지, 후원금 등을 전달했다.

김해조 단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게 되니 고인이 되신 부모님 생각이 문득 납니다. 앞으로 설날과 추석에는 반드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어르신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복지지원단 최창영 본부장 역시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리게 된 것은 제 생애의 축복이자, 영광이기에 올해는 큰 부자가 될 것 같아 기쁨니다. 반드시 돈을 많이 벌어 다시 인사드리려 오겠습니다”라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

박귀심(여, 91세) 어르신은 “우리 ’평화의 집‘을 이용한지 어연 30년이 다 되었는데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최고령인 전사분(여, 94세) 어르신은 자리에도 앉지 않고 동년배 노인들에게 떡국 배식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건강한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평화의 집’은 1986년 5월에 무의무탁노인 재가복지센터로 문을 연지 올해로 30년이 된 노인복지시설로 그 동안 지역복지사업에 헌신해 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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