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 ‘행복한 용산시대’로의 항해 계속 될 것
성장현 용산구청장 / ‘행복한 용산시대’로의 항해 계속 될 것
  • 시정일보
  • 승인 2018.01.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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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존경하는 용산가족 여러분.

우직함과 총명함의 상징인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새해에도 30만 우리 용산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용산구의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용산가족 여러분.

시인 단테는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고 했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국가적으로 참으로 힘든 터널을 통과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에서부터 새정부 출범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은 한 단계 더 성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 용산가족과 함께 닻을 올린 민선6기 용산호(號)도 그렇습니다. ‘행복한 용산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지 3년 6개월여가 지난 지금 때때로 크고 작은 파도가 일었지만 목적지를 잃지 않고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용산가족들의 신뢰와 응원이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중국 고전에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여겨야 한다는 의미로,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닙니다. 올해가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저와 1300여 공직자 모두는 모든 공약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로 구정에 힘을 실어주시길 당부 드리며, 우리 함께 ‘행복한 용산시대’로 나아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가족 여러분!

2018년 새해를 맞이해서 용산가족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