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민족의 역사 찾기’
한권의 책/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민족의 역사 찾기’
  • 주현태
  • 승인 2018.01.11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누리미디어, 김형식 시인 '광화문 솟대' 펴내

[시정일보]

 

한누리미디어에서 새로운 시집을 발간했다.

김형식 시인이 펴낸 <광화문 솟대>는 일제시대에 있었던 민족의 혼을 투영해, 역사의식이 담겨있는 서정적인 세계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에 따른 ‘민족정서’를 독자들에게 가지게 해준다.

시인은 먼저 머리말을 통해 “작열하는 태양은 푸른잎을 만들고 푸른잎은 가을을 만나 단풍들고 떨어져 <광화문 솟대> 시가 됐다”며 “이 시를 통해 독자들이 갈고 닦아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모든 이에게도 빛으로 다가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광화문 솟대>는 솟대라는 시적 대상으로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워 나가는 희망의 시이다.

시인은 이를 통해 국민의 민족광장 광화문에 드높게 솟대를 우뚝 세워 일제에 짓밟히고 빼앗기고 잃어버린 한민족사를 다시 찾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은 크게 △낮에 뜨는 달 △눈 내리는 밤의 소나타 △그때, 그 매굿소리 △정금산 선바우 △바람의 그림자 △얄미운 당신 △광화문 솟대 등 일곱 파트로 구성돼 있다.

한편 김형식 시인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무불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불교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지도위원, 불교문학회 홍보위원, 백두산문인협회(백두산문학) 부회장, 고흥문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현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