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
서대문소방서,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
  • 주현태
  • 승인 2018.0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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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공원 주변에서 가상의 폭발로 인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독립문공원 및 주변 교회가 붕괴, 다수 사상자 15명이 발생한 상황 설정하여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통보 및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혹한기에 실제 재난현장에서 통제단 운영직원들의 초기 자동조치사항에 대한 임무 인지도와 문제해결 능력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안전지도 활용 초동조치 및 현장지휘체계 확립 △현장지휘대와 통제단과 상호 긴밀한

서대문소방서는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공원 주변에서 가상의 폭발로 인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독립문공원 및 주변 교회가 붕괴, 다수 사상자 15명이 발생한 상황 설정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통보 및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서대문소방서는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공원 주변에서 가상의 폭발로 인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독립문공원 및 주변 교회가 붕괴, 다수 사상자 15명이 발생한 상황 설정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통보 및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시정일보]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공원 주변에서 가상의 폭발로 인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독립문공원 및 주변 교회가 붕괴, 다수 사상자 15명이 발생한 상황 설정하여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통보 및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혹한기에 실제 재난현장에서 통제단 운영직원들의 초기 자동조치사항에 대한 임무 인지도와 문제해결 능력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안전지도 활용 초동조치 및 현장지휘체계 확립 △현장지휘대와 통제단과 상호 긴밀한 관계로 상황처리 △비상동보장치 가동, 지원기관 지원요청 △상황게시판에 사고개요, 평면도, 진압작전도 작성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이송체계 확립 △메시지 내용에 부합한 상황판단회의 및 조치 능력 배양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유사 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재난 대응 1단계 비상 발령으로 긴급구조지원기관 등에 비상발령사항 전차, 일사 분란한 현장 대응을 위한 지휘체계 단일화, 재난발생시 안정적인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 인명구조 최우선을 통한 효율적 현장 대응, 스마트 긴급구조통제단 시스템 활용능력 강화시켰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담당자는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소방기관이 출동에서부터 차량부서 및 대원 임무부여, 재난규모에 적절한 소방력동원 및 지원요청 등 상세한 시간대별 운영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행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기하는 훈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