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지난 20일 새해를 맞아 안준희 총재(좌측 세 번째), 김경오 명예이사장, 고정명 명예총재, 이연숙 전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2018 무술년 힘찬 출발’을 알리며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서 정기총회를 열고 금년사업계획과 정관 개정안, 재정운영규정안, 제10대 임원선출 등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