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洞으로 찾아갑니다” 소통 잰걸음
양천구 “洞으로 찾아갑니다” 소통 잰걸음
  • 정칠석
  • 승인 2018.0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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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업무보고회 ‘주민과 대화’…현안현장방문, 건의사항 수렴
양천구는 26일 신월4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신월4동업무보고회에서 김수영구청장이 기존의 업무보고회 방식을 탈피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덕담을 나누며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양천구는 26일 신월4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신월4동업무보고회에서 김수영구청장이 기존의 업무보고회 방식을 탈피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덕담을 나누며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무술년을 맞아 15일부터 2월9일까지 18개 전동을 순회하며 2018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구는 새해를 맞아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시설을 방문하는 등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또한 구가 나아갈 정책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공감·참여의 장이 펼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에 발표자료를 만들어 새해 동 업무를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새해덕담을 하고 티타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구청장실을 병행해 지역의 특성에 따라 복지관, 어르신사랑방, 나눔가게 등 현장을 방문, 새해인사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행사 시작 전에는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한 모습과 양천의 미래를 담은 홍보 영상을 감상한다.

본 행사는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역구 시·구의원, 각종 직능단체장 및 지역유지 등 30~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으로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개최하고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역의 집단민원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이 후 주요 내빈들의 덕담이 이어진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동 업무보고회와 다른 방식으로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이야기를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