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소년농구팀 전국대회 준우승
양천구, 유소년농구팀 전국대회 준우승
  • 정칠석
  • 승인 2018.01.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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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2일 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 양천구 농구협회 유소년 농구팀소속 8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선수들에 대한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양천구 농구협회(회장 송태영) 유소년 저학년부(3~4학년)는 2018년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 참가했다.

13개조 10분 전후반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후 본선 토너먼트로 경기에서 이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농구대회는 지역별 유소년 유망주 발굴 및 생활체육농구와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13개 종별, 124개 팀, 유소년 및 학생, 농구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 학년 차이만 나도 격차가 큰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초등1·2학년부, 3·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등으로 종별 세분화해 경기가 진행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 구는 농구를 비롯해 30여개 종목의 생활체육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꿈을 키우고 주민들은 건강증진과 취미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