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저희 남가좌1동의 나눔이웃 봉사활동은 디저트 동아리와 뜨개질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는 디저트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항상 열심히 저희들의 나눔봉사를 지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힘이 솟는 답니다.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언제나 웃는 얼굴로 돌봐드리고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저희들과 함께 논의하는 것도 여느 공무원같지 않아 양새롬 주무관님을 뵙는 나눔이웃봉사 일에는 행복하게 갑니다.

다른 동의 주무관님들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저희 주무관님의 열정적이고 거의 일중독(?)에 가까운 열심을 가지신 분은 뵌 적이 없어 ‘칭찬합시다’에 올립니다.

나눔이웃 회원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리고 2018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