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한성혜기자] 2018 평창패럴림픽 성화가 5일 춘천을 시작으로 원주, 정선, 강릉, 평창에서 386명의 주자와 함께 90.1km를 봉송하며 열정과 희망의 불꽃을 나눈다. 최문순 지사(오른쪽)는 5일 춘천에서 성화 봉송 기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성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