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제공 [시정일보]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4일 쌍문역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도착한 성화를 점화해 성화봉송 주자에게 전달했다. 성화는 지난 2일 채화돼 개막일까지 총 8일간의 성화봉송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과 북한 대표팀이 함께 출전하는 첫 동계패럴림픽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李周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