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도서관 563곳에 223억 지원
서울시 공공도서관 563곳에 223억 지원
  • 문명혜
  • 승인 2018.03.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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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건립과 운영 등에 지원…‘걸어서 10분 안’ 도서관 실현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올해 ‘책 읽는 서울’을 위해 563개 지역 공공도서관에 223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2012년부터 ‘걸어서 10분안 도서관’, ‘시민 1인당 연간 20권 독서’를 목표로 자치구의 공공도서관 건립 운영을 지원해 왔다.

올해 12곳의 공공도서관이 개관하는데 시는 영등포구 신길특성화도서관을 비롯 8곳의 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

또 교육청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장애인도서관 총 555개 도서관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사업별로 중복 진행하던 예산 지원방식을 한 번에 교부하는 방식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지원된 예산으로 지역서점내 책 구매, 학교ㆍ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 등 지역사회 내에서 도서관의 역할도 재정립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내 구립 공공도서관, 공ㆍ사립 작은도서관, 장애인 도서관이다.

예산은 도서관 건립비 84억, 도서관 운영비 133억, 독서사업비 4억으로 편성됐다.

도서관 운영비는 교육청도서관 41억, 구립도서관 69억, 작은도서관 18억, 장애인도서관 7억이다.

독서사업비 예산은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한편 서울시는 보조금 중 1차분으로 10억원을 자치구와 교육청에 우선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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