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공무원/ 도봉구 창4동 주민센터 장지예 복지플래너
칭찬공무원/ 도봉구 창4동 주민센터 장지예 복지플래너
  • 시정일보
  • 승인 2018.03.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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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감 아닌 ‘진짜 친절’…다정함에 절로 미소

[시정일보]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모시고 주민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노령연금 등 궁금하신 것들을 문의했는데 장지예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매일같이 업무를 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대하며 힘들고 지치기도 하실 거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늘 웃음 잃지 않고 주민의 입장에서 친절해야 한다는 태도는 의무감만으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칭찬드리며 장지예 선생님을 비롯한 창4동 주민센터 직원 여러분 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