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회적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한곳에
송파구, 사회적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한곳에
  • 송이헌
  • 승인 2018.04.13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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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사회서비스 플랫폼' 오픈
클릭 한번으로 모든 정보조회, 이용 신청 간편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구인정보' 업데이트
요리조리 친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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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클릭한번으로 사회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오픈, 서비스 활성화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은 송파구 사회적기업에서 제공하는 29개의 사회서비스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등록, 주민들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플랫폼은 △사회서비스 안내, △정보조회, △서비스조회, △구인정보, △알림마당으로 총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조회 메뉴는 생애주기, 가구상황, 관심주제 등의 범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대는 물론 저소득층, 다문화 등 가구상황, 교육·봉사·주거생활 등의 관심주제별로 원하는 서비스만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어 입력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도 있다.

특히, 구인정보 메뉴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구인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관심 있는 정보에 ‘찜하기’를 누르면 해당 기업에 이름과 이메일 등 가입 시 입력했던 이용자의 기본 정보가 바로 전송되거나 연계 전달되도록 하여 일자리 매칭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은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ongpase.org)를 통하여 접속할 수 있고, 개인 회원이나 기업·기관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 회원의 경우, 만 19세 이상 가입 가능하며, 기업·기관회원의 경우, 기업·기관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더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공급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시설이 상호 보완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사회적기업에 대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혜자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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