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서대문구 역사문화해설서 위촉 발대식
시정일보/ 서대문구 역사문화해설서 위촉 발대식
  • 문명혜
  • 승인 2018.04.1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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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해설사 8명과 신규 대학생 해설사 8명 총 16명 구성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우측 네 번째)이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서대문 역사문화해설사 발대식’에서 해설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우측 네 번째)이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서대문 역사문화해설사 발대식’에서 해설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홍보하는 ‘2018 서대문 역사문화해설사’를 새롭게 위촉했다.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역사문화해설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전달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해설사는 작년 활동한 기존 해설사 8명을 재위촉하고, 신규 위촉한 대학생 해설사 8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기존 해설사는 초등학교 교장, 시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40대에서 60대까지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작년 6월부터 프랑스대사관,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으로 이어지는 ‘민주와 독립의 열망을 품은 길, 의주로’ 코스를 22회 운영했다.

새롭게 참여하는 대학생 해설사는 이화여대 지리교육과 재학생들로, 이번 위촉에 앞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받고 시연을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작년 ‘민주와 독립의 열망을 품은 길, 의주로’에 이어 올해 ‘나만의 힐링로드’와 ‘대학문화의 메카 신촌탐방’ 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모두 3개코스를 운영한다.

‘나만의 힐링로드’는 무악재역에서 출발해 무악재 하늘다리, 안산봉수대, 봉원사로 연결된다.

‘신촌탐방 코스’는 이화여대, 신촌역사, 신촌 박스퀘어, 토끼굴, 연세대학교로 이어진다.

위촉장을 수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역사문화해설사들의 친절하고 흥미로운 안내가 서대문 도보관광 코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희망지역을 서대문으로, 분류를 문화행사로 클릭하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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