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은평, 불법간판 정비 완료…지역상권 활성
시정일보/ 은평, 불법간판 정비 완료…지역상권 활성
  • 문명혜
  • 승인 2018.04.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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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159개 업소 간판 개선사업 완료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간판 개선사업을 1년여만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에 무질서하게 난립돼 있던 불법간판을 정비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3월부터 추진해 왔다.

응암로 201~응암로 1330, 응암로 181~응암로 1115 일대 총 159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했다. 응암오거리 입구와 와산교 방향에 먹자골목길을 상징하는 상징간판 2개를 설치했다.

은평구는 기존의 노후불법 광고물을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품격 디자인 거리로 변화를 꾀하고자 간판 정비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38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디자인, 글씨체, 색상 등에 있어 업소마다 차별화를 꾀하였다.

특히 고효율 LED 입체형 간판을 설치해 기존의 판류형 간판보다 60~7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이 잘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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