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장 현 용산구청장/ 민과 관의 가교로서 자치현장의 목소리 전달
성 장 현 용산구청장/ 민과 관의 가교로서 자치현장의 목소리 전달
  • 시정일보
  • 승인 2018.05.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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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신문 창간30주년 축하메시지

[시정일보]시정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낸 나무만이 봄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올 겨울 유난히도 추웠던 탓에 거리마다 봄꽃은 만발하고, 자연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봄의 아름다운 향연에 우리들 마음에도 여유가 더해지는 듯 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시정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30만 용산구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심도 있게 보도하는 것에서부터 나아가 지역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다해오신 시정신문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자는 30세를 이립(而立)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가정과 사회에서 기반을 가지고 일어서는 시기입니다. 지방자치와 함께 출발한 시정신문도 어느새 이립의 나이가 되어 지역 언론으로서 기반을 잡고, 지역 여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시정신문은 구민과의 최접점에서 민ㆍ관 가교로서 지방자치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습니다.

매년 오는 봄이지만 우리는 늘 새로운 희망을 품고 봄날을 맞이합니다. 우리 용산구는 지난 8년간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시정신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결과 구민들께 그 정책들을 소개하고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면을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민선6기도 두달여 남았습니다. 저와 1300여 공직자 모두는 구민을 위한 모든 공약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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