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강 윤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되길
김 강 윤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되길
  • 시정일보
  • 승인 2018.05.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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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신문 창간30주년 축하메시지

[시정일보]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시를 비롯한 자치구의 유익한 행정정보와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여 건강한 여론형성과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는 시정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정신문은 행정전문종합지로서 행정현장을 직접 찾아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언론창달이라는 사명감으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바른 언론을 지향하며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시정신문은 지난 30년간 자치구의 다양한 정책 및 우수 행정사례를 보도하고 자치구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개발의 길잡이가 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주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으로 주민의 구정참여를 높이고, 지자체와 주민간의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종로구가 수준 높은 지방자치, 구정참여가 가장 활발한 도시가 될 수 있었던 것에는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가 앞선 시정신문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간지에서 미처 다루기 어려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심층보도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소식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사 하나하나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모두가 함께 사는 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窓)이자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이나 거울이 깨끗하지 않으면 왜곡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시정신문이 그간 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였듯이 앞으로도 젊은 감각과 양질의 기사로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신문, 건강한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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