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윤준병 시장권한대행 체제 가동
서울시, 윤준병 시장권한대행 체제 가동
  • 문명혜
  • 승인 2018.05.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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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6월13일…박원순 시장 6월14일 직무복귀
윤준병 시장권한대행
윤준병 시장권한대행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박원순 시장이 6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는 약 한달간 윤준병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지난 14일 예비후보자등록과 함께 정지돼 지방선거 다음날인 614일 새벽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윤준병 행정1부시장이 514일부터 613일까지 서울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선거에 입후보하면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돼 있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것이다.

윤준병 시장권한대행은 15일 실본부국장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지방선거일인 613일까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서울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윤준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의 달인이자 교통전문가로 통한다.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오리건대학교 행정학석사, 서울시립대 법학과 박사를 잇달아 취득한 엘리트다.

2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서기관 시절 서울시 교통관리실 주차계획과장대중교통과장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내며 서울시 교통정책을 입안, 추진했다.

부이사관에 올라서도 교통기획관을 지냈고, 관악구 부구청장, 도시교통본부장, 은평구 부구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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