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 승리의 공약 밝혀
자유한국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 승리의 공약 밝혀
  • 주현태
  • 승인 2018.05.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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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후보 “멈춰져 있는 용산구를 서울시 중심으로 만들겠다”
지유한국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 / ⓒ 주현태 기자.
지유한국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 / ⓒ 주현태 기자.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6.13 지방선거에 앞서 지난 21일 자유한국당 김경대 후보를 만나 용산구가 필요한 정책에 대한 포부를 들어봤다.

먼저 개발에 대한 공약을 밝힌 김경대 후보는 멈춰져 있는 용산구를 서울시 중심부답게 만들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오랜 규제로 묶여있는 철도부지와 표류 중인 국제업무단지 민족공원으로 개방을 앞둔 미군부대, 그리고 도심이 쇠퇴가 크게 진행되면서 애타게 개발을 기다리는 지역 등 멈춘 용산구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자 용산구청장 자리에 도전하게 됐다꽉 막혀있던 용산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용산전문가인 제가 앞장서고자 일어섰다고 말했다.

김경대 후보는 마포구 공덕동과 효창동을 비교하며 국가 상징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300m 떨어진 마포구 공덕동과 용산구 한강로는 너무도 비교된다이로 인해 한강로 주변 주민들의 불만이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구민들에게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교육비 ZERO-교육용산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구청의 예산으로 유명 강사들을 고용해 질 좋은 교육을 무료로 구민들에게 제공하겠다인터넷 방송으로 교육하는 업체들과 협약을 맺어 용산구민 만큼은 쉽고 편하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청소년 배냇저고리 지원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소년 배냇저고리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후보에 따르면 용산구 관내 청소년은 3500여명으로 교복이 30만원 되는 것을 고려해 10억의 예산을 사용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을 만들어 민과 관이 함께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정책을 세웠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는 용산이라는 도시는 젊고 역동적인 새로운 인물이 필요할 시기라며 구민의 말을 경청하고 실천하는 구청장, 용산을 서울의 중심부답게 가장 발전시키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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