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더불어민주당 성장현 용산구청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2시30분 보광동 (구)81번 종점 사거리 ‘제7회 지방선거 용산구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진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시․구 의원 후보 등 지지자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압승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호소하며 필승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