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취약계층 아토피 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아토피 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
  • 정칠석
  • 승인 2018.06.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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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미만, 20만원 보조

[시정일보] 영등포구 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진행되지 않으면 성인기 질환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조기차단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질환의 치료·관리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토피 피부염·천식 질환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최근 6개월 건강보험료 부과액 평균금액이 하위 50% 이하인 자이다.

지원범위는 아토피 피부염 진단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를 비롯 천식 고가의 약제비, 특진접수비, 연고제 등을 포함한다.

대체식품, 보습제, 한약, 소모품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진단서, 영수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아토피 안심학교 및 취약계층 의료비 지급 대상 아이들에게 증상 완화를 위한 보습제도 배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기에 그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도 크며 의료비 지원과 함께 예방교육·홍보 등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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