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초등생 영우아 '생활교학교실'
영등포구, 초등생 영우아 '생활교학교실'
  • 정칠석
  • 승인 2018.06.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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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부터 9월21일까지 주 1회 교육

[시정일보] 영등포구는 7월2일부터 9월21일까지 제3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체험형 과학탐구 활동으로 책으로만 배웠던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구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인지발달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교육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유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주 1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창의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실험을 재미있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초등학생(2~5학년) 수업은 여의동, 당산2동, 문래동, 양평2동, 신길1~7동 등 총 10곳에서 진행되며 스프링기어 자동차, 스마트폰 터치펜, DNA추출, 바코드 원리, 나침반 만들기, 간이 지진 경보기 등 다양한 주제의 탐구 활동이 이루어진다. 유아(6~8세) 수업은 학부모(보호자) 1인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도림동, 양평1동, 신길3동, 대림3동 4곳에서 진행되며 빛의 반사, 스트링아트, 전기자동차, 살아있는 지구 ‘화산’, 꼬리무는 도마뱀 ‘테셀레이션’, 반짝반짝 LED카드 ‘도체와 부도체’ 등의 실험이 준비돼 있다.

 오는 22일까지 수강 희망지역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재료비 4만원은 별도이다. 모집인원은 반별 선착순 20명이다. 유아반은 학부모 포함 10팀을 모집한다.

이외도 7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생활과학교실을 수강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Let's Make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창의교육센터(3277-435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과학탐구 학습으로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워가길 바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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