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농촌 일손 돕는 송두레 사업 본격 가동
송파구 농촌 일손 돕는 송두레 사업 본격 가동
  • 송이헌
  • 승인 2018.06.2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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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민 40여명과 블루베리 수확 일손 돕기 나서
송파구청 전경.
송파구청 전경.

[시정일보]송파구는 오는 22일 주민 40여명과 함께 전라북도 정읍시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고령화와 인구 이탈로 인해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돕고자 지난 2015년부터 송두레’(송파구+두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송파구 자원봉사자들과 인력이 부족한 농가와 연계, 전국 각지 농가로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는 특별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정읍, 포천, 가평 등에서 사과, 복분자, 오디, 산딸기 수확과 어촌일손 돕기를 진행, 5276명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참여 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첫 송두레 사업으로 주민 40여명이 함께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진행 한다.

특히 이 마을은 현재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인 만큼 그 어느 때마다 인력이 절실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하루 동안이지만 부족한 인력을 보충해 농가에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 ,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는 수확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농촌 주민과의 만남 등 마을탐방을 통해 농가의 애환과 우리 농촌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구는 하반기 각종 농산물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지속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촌을 찾아 송두레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두레 활동 신청 등 더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팀(2202-136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찬옥 복지기획팀장은 우리 주민들의 송두레 활동이 부족한 일손을 돕고, 도시·농촌 간에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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