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 탄생
종로구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 탄생
  • 이승열
  • 승인 2018.07.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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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순 의장 · 이재광 부의장 선출
유양순 의장(왼쪽)과 이재광 부의장
유양순 의장(왼쪽)과 이재광 부의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의정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소속 유양순 의원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종로구의회는 5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유양순 의원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유양순 신임 의장은 제7대 비례대표로 등원해 건설복지위원회 및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종로구 기초의원 중 가장 많은 득표수로 재선됐다.

부의장에는 3선의 이재광 의원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광 부의장은 제4대, 제7대 의회에 이은 3선 의원으로, 제7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유양순 의장은 “우리 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의장이자 최초로 만장일치로 선출된 점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 여러분의 기대와 신망에 보답하고 모범적이고 발전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재광 부의장은 “그동안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초선의원님들에게 공유하면서 의장을 잘 보좌해 제8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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