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중랑구 신내동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에서 3일 오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중랑구는 중랑천 물놀이장을 비롯해 봉수대공원,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 및 학교 운동장 5개소를 순회하는 이동식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15개소를 개장해 어린이들의 ‘물놀이 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