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영등포구, 문래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 정칠석
  • 승인 2018.08.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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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5가 공영주차장 부지에 ‘문래동 제2어린이집’ 건립

[시정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문래동5가에 ‘문래동 제2어린이집(가칭)’을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구는 어린이집이 부족한 문래동5가 인근에 어린이집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문래동 제2어린이집(문래동5가 3-4)은 총 사업비 15억 원(시비, 구비)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7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아이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무장애 건축물 및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텃밭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건축물로 건립한다.

문래동 제2어린이집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예비 인증 받았다. 어린이집 내부는 △보육실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마당에는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건물 옥상에는 조경시설과 놀이터를 설치한다. 수용인원은 0세부터 5세까지 총 85명의 정원을 수용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축 물건지 및 전환 대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찾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쓴 결과 현재 6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문래동 제2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이 지역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민선 7기를 맞아 주민 복지 수요를 더욱 충족시키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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