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명일1동주민센터 박연숙 주무관
[시정일보]8월14일 오전 누님의 말소된 주민등록을 부활하기 위해 명일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주민등록 부활이 이민으로 되어 있어 좀 문제가 되어 복잡하였으나 박연숙씨께서 장시간 여러부서와 통화를 하면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1시간 가까이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일처리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관공서를 방문했지만 민원인 입장에서 일 처리 해주시는 공무원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짜증날 수도 있지만 너무 편안하게 일을 마치도록 해 주셨습니다.
명일1동에 사는것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항상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박연숙씨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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