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악기거리 축제에서 인사하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초동 악기거리 축제에서 인사하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 유주영
  • 승인 2018.09.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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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 '악기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과 인접해 160여개 클래식 악기상점, 악기공방, 악기연습실이 밀집한 이곳에 연주자와 진행자가 중세 연주복을 입고 그 당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과거 시간으로 이끌었다.

또한 중세 드레스와 가발을 착용한 커플들이 움직이는 포토존 역할을 하며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또 18세기 모차르트 일생을 주제로 한 피아노 연주와 배우의 연기로 표현하는 모노드라마 공연도 열렸다.

이 축제는 차별화된 거리의 클래식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단순히 악기를 사고파는 곳이 아닌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클래식 명소를 만들고자 악기거리 상인들이 힘을 뭉쳐 만든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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