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황동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
  • 정칠석
  • 승인 2018.09.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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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정칠석 기자]“항상 구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소통하고 투명한 열린 의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회, 봉사하는 의회를 만들어 진정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소신을 피력하는 황동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황동현 부의장은 강서구 자선거구 출신의 제6·7·8대 3선의원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제6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제7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특별자문위원, 화곡본동, 화곡6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민주평통·강서구 충청향우연합회·강서구 배드민턴협회·강서구 바르게살기협의회 자문위원, 고도제한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제8대 강서구의회 부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먼저 저에게 부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의원여러분과 그간 3선 의원에 당선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인 영광이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낮은 자세로 항상 구민의 편에 서서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의장님과 함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제8대 강서구의회 의정 운영 방향은.

“지방자치는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특히 구의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정치인입니다. 항상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구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어둡고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할 생각입니다. 또한 집행부와의 원활한 협조와 건전한 비판으로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소속 의원전원은 당리당략을 떠나 강서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충분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원만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더욱 성숙한 의회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의 당면한 현안문제가 있다면.

“무엇보다 강서구청의 이전문제를 비롯 마곡지구 개발사업 마무리, 공항고도 제한 완화, 서울시 중장기 사업인 서부광역철도, 전통시장의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타 조성, 주차난 해결을 위한 피플카 파킹쉐어링 도입, 노후화된 경로당에 대한 거점별 문화사랑방 조성, 우장산 운동장을 공설운동장으로 조성하며 지하주차장 건설과 다목적 체육관 동시건립 등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산적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확충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필요에 따라선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 설명하고 건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구의회 위상을 위한 발전방향은.

“제8대 의회는 다양한 경력과 능력을 겸비한 훌륭한 의원들이 분포돼 있는 만큼 의장과 의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의원 개개인의 의견이 조화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써의 역할에 만전을 기할 생각입니다. 또한 의회의 수준과 위상은 의원들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며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의원들 스스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며 각종 세미나나 비교시찰, 내외 강사초빙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생각합니다. 소속정당을 초월해 소통과 배려를 통한 화합을 바탕으로 민의를 적극 수렴 구정에 반영 구민감동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지금까지 저희 강서구의회를 아껴주시고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 여러분의 뜻을 존중하고 진정으로 구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소속 의원 모두가 늘 고민하며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정칠석 기자 / chsch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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