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協 회장 선출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協 회장 선출
  • 이승열
  • 승인 2018.09.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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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출범식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4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4기 출범식에서는 민선7기를 맞아 ‘나눔과 협력, 연대로 누구든지 차별과 소외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의 도시 실현’을 목표로, 그동안 우리 사회가 겪어왔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모든 지방정부의 과제인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모인 협의체다.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 방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꾸준히 해내가고 있다. 

지난 7월24일에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교수를 초청해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아울러 ‘2019 아시아 미래 포럼 및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를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4기 회장을 맡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제 또 한 번의 시작을 맞이해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며, “협의회가 지방정부를 ‘새로운 가치, 포용의 도시’로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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