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개발사업 탄력
접경지역 개발사업 탄력
  • 시정일보
  • 승인 2004.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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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확정, 올해 총 1254억원 투자…정주여건개선 지속 추진

강원도가 올해 총 1254억원을 투입, 접경지역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종합계획은 지난해 2월 확정돼 행정자치부 소관 일부 시범사업만이 추진됐으나 올해는 당초예산에 국비가 확정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따라서 도는 접경지역주민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도로확포장 및 환경개선사업 등 29개 사업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남북연결로 주변정비사업은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2012년까지 9개년 계획을 수립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연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는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마을 등 7개마을에 74억5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소관사업을 제외한 개별사업으로는 국방부를 비롯한 8개 부처에서 총 1077억원을 투자, 동해북부ㆍ경원선 철도복원을 비롯해 철원ㆍ화천 오폐수처리시설, 양구 방산도자기박물관 건립, 인제 미래숲 등이 조성된다.
한편 지난해 행자부 시범사업으로 118억원이 투자됐던 6개시군 정주여건개선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돼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韓聖惠 기자 / shhan@si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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