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꽃으로 피어나다
‘조선왕릉’ 꽃으로 피어나다
  • 시정일보
  • 승인 2018.10.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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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제꽃장식대회’ 11~12일…해외 6개국 출전

 

[시정일보]'제18회 국제꽃장식대회’가 11~12일 성북구 내 성북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최하고 방식꽃예술원(회장 방식)과 국제꽃예술인협회(이사장 이윤희)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 꽃장식대회는 ‘조선왕릉’을 주제로 청소년부, 일반부, 단체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재능있는 플로리스트를 발굴·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우승자는 국제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경연종목은 초이스(Choice)와 서프라이즈(Surprise)다.

초이스는 사전에 90% 가량 제작된 상태에서 설치한 후 완성하는 종목으로, 공간장식과 바디플라워, 신부장식이 포함된다. 서프라이즈는 소재와 재료를 대회 당일에 지급해 작품을 만드는 종목으로, 꽃다발과 꽃꽂이가 포함된다.

참가 부문은 청소년부(1997년 이후 출생자 및 대학생), 일반부(꽃 전공자 또는 3년 이상 꽃을 다룬 자, 해외 플로리스트 디자이너), 단체부(3인 이상) 등 3개 부문이다. 삼육대, 천안 연암대 등 화훼관련 학교 8명과 일반부 10명, 단체부 먼데이 마켓원, 용담, 방식예술원44기 등 다섯 팀이 참가한다.

국제 심사위원 2명, 국내 심사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GBF상, 구청장상, 국회의원상, 구의장상 등이다.

국무총리상은 내년 3월 독일 쾰른 국제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항공료와 숙박비 일체를 제공한다.

국제대회인만큼 해외에서도 꽃장식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독일 GBF(Werner Paizdzior), 폴란드(Patricia Haczkiewicz), 스위스(Alexandra Kohler), 스페인(Manuel Luis Alfonso Suarez), 프랑스(Sophia Wilhelm), 우크라이나(Pogrebnova Hanna) 등 6개국에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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