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1일 오후 2시 구청사 본관 3층에서 오승록 구청장, 이경철 구의장, 주연숙 구의원, 김종만 서비스공단 이사장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에 참석했다. 한편, 구청은 환경미화원들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클린지킴이 쉼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