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7일 오후 3시 공릉동 소재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을 방문해 화랑대역사 문화박물관과 가을 열린음악회 공연행사장을 사전점검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현황을 파악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