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주현태 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아현2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민원 해법 마련을 위해 조합과 철거민 등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동균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아현2구역 재건축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현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