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박원순 서울시장(첫째줄 중앙)이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년 10월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첫째줄 우측 두번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첫째줄 좌측 첫번째), 자치구청장 등 각계각층 인사로 구성된 조직위원(총133명)들과 함께 성공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