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리동네 일일찻집에서 나눔 한잔"
광진구 "우리동네 일일찻집에서 나눔 한잔"
  • 정응호
  • 승인 2018.12.06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화양동 시작 19일까지 동별 '이웃돕기 일일찻집' 릴레이 개최
6일 구의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하루찻집’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6일 구의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하루찻집’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시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 동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구의2동 직능단체 연합회는 6일 구의2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행복, 하루 찻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구의2동 주민자치회관프로그램 노래교실’ 공연과 ‘7080아차산음악회’, 지역 어린이집 재롱잔치 등 축하공연이 열리고 다과를 먹으며 이웃끼리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사회적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고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찻집을 준비해주신 주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된다고 하니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는 지난 4일 화양동과 중곡4동을 시작으로, 각 동마다 열리며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동에서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기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