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구청장(오른쪽)이 도시농부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시정일보] 강동구는 지난 11일 명일근린공원 도시농업 파믹스센터(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시설)에서 ‘제2기 강동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민간 주도로 도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농업 심화 과정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동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