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 김수현 회장 취임
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 김수현 회장 취임
  • 김소연
  • 승인 2018.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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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의견수렴 소통 강화…젊은 세대에 통일한국 미래 전수”
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전력 협력사인 대상휴먼씨(주) 김수현 대표이사가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전력 협력사인 대상휴먼씨(주) 김수현 대표이사가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시정일보]최근 열린 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전력 협력사인 대상휴먼씨(주) 김수현 대표이사가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수현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의 꿈을 같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며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임기동안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족평화통일 전국연합회는 2007년 발족해 정치, 종교, 사상, 지역을 초월해 남북한 화해와 한반도 통일운동에 전념하기 위한 전국규모의 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통일부 등록단체이다.

이 자리에서 김수현 신임회장은 ‘한평회’의 세 가지 발전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첫째, 국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면서 현실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도를 찾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둘째, 창의적인 의견과 대안을 찾아 끊임없이 소통하겠다.

셋째, 희망찬 국가의 미래를 젊은이들에게 온전히 전수하고 우리의 그 꿈과 값진 경험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과 번영에 대한 기여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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