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박원순 서울시장(중앙)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밝힌 후 오후 3시 서울시 혁신성장의 집약지인 ‘양재 R&D혁신허브’를 찾아 조은희 서초구청장(우측)과 건물 시설을 둘러본 후 입주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