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1일 오후 2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신선희 아동위원협의회장 외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아동 선물전달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식료품상자 47개며, 상자에는 스팸, 식초, 올리고당, 식용유 등 4개 품목이 담겨있으며, 물품은 지역 내 결연아동 47가구에 전달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