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3일 양천공원에서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목동, 신월동 지역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강서농협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 10kg짜리 쌀 500포를 기부받았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