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복지정책개발과 민간복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인천복지재단이 19일 오후 3시 인천IT타워(미추홀구 도화동, 경인로 229)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비전을 선포하고 공식 출범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IT타워에서 열린 '(재)인천복지재단 출범식'에서 재단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