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계원에서 미술강좌 ‘문인화’
종로구, 무계원에서 미술강좌 ‘문인화’
  • 이승열
  • 승인 2019.02.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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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부터 5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3월13일부터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에서 미술강좌인 ‘문인화’를 진행한다. 

문인화는 왕실의 귀족이나 사대부, 선비들이 그리던 그림으로 대부분 먹을 사용해 간략하게 그린 후 엷은 채색을 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무계원에서 진행하는 문인화 강좌는 대나무 죽절(마디), 대나무 잎, 죽순과 뿌리 그리기 등 초급과정으로 진행돼 문인화를 처음 접하는 주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소현 이복춘 작가가 진행한다. 

문인화 강좌는 3월13일부터 5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12회 과정이다. 참가비는 3개월 15만원이고, 종로구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관련 문의 및 접수는 종로문화재단(6203-1162), 무계원(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 누리집(www.jfac.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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