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의원, 서울사회서비스원 출범 환영
이병도 의원, 서울사회서비스원 출범 환영
  • 문명혜
  • 승인 2019.03.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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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원년 되도록 노력” 당부
이병도 의원
이병도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출범을 앞둔 서울사회서비스원의 개원을 적극 환영하며, 운영의 묘를 살릴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이병도 의원은 제285회 임시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의 개원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민간시설에 대한 지원과 소통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도 의원은 민간이 사회서비스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복지 체계에서 사회서비원이 설립돼도 모든 사회서비스의 공급 주체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간이 많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회서비스원이 민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상생협력 방안을 도모할 것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 품질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시설에 대한 선도적 운영모델을 제시하고,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원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면서 올해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