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위례-과천선 비대위 주민 청원서 접수
강남구의회, 위례-과천선 비대위 주민 청원서 접수
  • 정응호
  • 승인 2019.03.06 18: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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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노선, 강남구 주거 밀집 지역으로 변경 요구
지난 5일 이관수 의장이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 김영찰 위원장으로부터 주민 청원서와 서명부를 접수하고 있다.
지난 5일 이관수 의장이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 김영찰 위원장으로부터 주민 청원서와 서명부를 접수하고 있다.

[시정일보]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5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찰) 주민들로 부터 “위례-과천선 4개 자치구 합의 안” 재검토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서를 접수했다.

한편 지난 달 27일 오전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찰)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전임 구청장 재임 시에 4개 지자체(강남ㆍ서초ㆍ송파ㆍ과천)가 합의하여 서울시에 이미 제출한 합의 안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이관수 의장과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위원들을 만나 위례과천선 통과구간이 가장 긴 강남구 지역에서 주거 밀집 지역에 역사가 설치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위례과천선 노선을 강남구 주거 밀집 지역과 주민편익에 우선되는 구간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청원서와 주민 1만50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받은 이관수 의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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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19-03-06 22:05:06
철 지난 4개 지자체 합의안은 버리고 명분 있는 강남구 주민 편익안을 수용해 주세요.

위례과천선 4개 자치구 합의안 재검토를 요청하는 강남구 주민청원서는 정말 자랑스럽다. 통과구간이 가장 긴 강남구 지역의 주거 밀집 지역에 역사가 설치되지 않는 점의 지적과 함께 이의 시정을 위해 위례과천선 노선을 강남구 주민편익에 우선되는 구간으로 변경해 달라는 합당한 요구에 박수를 보내며 서울시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