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신문]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난 3월5일 오전 독산동 이종훈 애국지사의 유족 이성극씨의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고 유공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유족들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