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
  • 문명혜
  • 승인 2019.03.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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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 “시민들의 민원해결 위한 중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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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의장
신원철 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재작년 전국최초 체계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의회사무처에 시민권익담당관을 신설했던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이번엔 민원해소자문단을 위촉해 눈길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ㆍ서대문1)은 최근 서울시의회 민원해소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1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민원해소자문위원은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민원이나 갈등이 많은 민원에 대해 다양한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민원이 많은 분야인 도시계획, 교통, 환경수자원, 보건복지, 안전건설, 갈등조정,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01231일까지다.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2017년 전국최초 민원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권익담당관을 신설해 시민들의 민원해소와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면서 날로 복잡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민원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해소하고자 민원해소자문단을 꾸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위촉된 민원해소자문위원은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조력자가 돼 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